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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이 영혼의 벗이라면
그것처럼 멋진 일이 있을까? [천국보다 아름다운]이라는 영화가 있다. 내 인생에 남을 영화를 몇 편 고르라면, 절대상위를 차지할 몇 편 안되는 영화중 하나. 자살한 아내를 찾아, 지옥까지 가는 남자. 그리고 그 남자를 지켜주는,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과 딸. 사랑한다는 것. 함께 살아간다는 것. 무척이나 소중한 일. 나는 일생 사랑하며, 존경하며, 존중하며 살고싶다. 그렇기에 내 일생을 함께 걸어갈 사람은 내 영혼의 벗이길 바란다. # by hosi | 2005/07/28 04:17 | tediousness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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