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혼의 벗
사랑하는 사람이 영혼의 벗이라면
그것처럼 멋진 일이 있을까?

[천국보다 아름다운]이라는 영화가 있다.
내 인생에 남을 영화를 몇 편 고르라면, 절대상위를 차지할 몇 편 안되는 영화중 하나.
자살한 아내를 찾아, 지옥까지 가는 남자. 그리고 그 남자를 지켜주는,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과 딸.
사랑한다는 것. 함께 살아간다는 것.
무척이나 소중한 일.

나는 일생 사랑하며, 존경하며, 존중하며 살고싶다.
그렇기에 내 일생을 함께 걸어갈 사람은
내 영혼의 벗이길 바란다.
by hosi | 2005/07/28 04:17 | tediousness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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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허브 at 2005/08/03 08:45
호시님...너무 오랜만이예요...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거죠? ^^ 천국보다 아름다운 저도 정말 재밌게 본 영화랍니다. 여섯 번 정도 본 것 같아요..그 감동 아직도 그대로인 것 같아서 말이죠...싸~해진 가슴으로 안부를 여쭙고 돌아갑니다.
Commented by hosi at 2005/08/20 13:27
^-^ 너무도 업뎃이 안되는 게으른 블로그지만 잘 부탁드려요^-^
Commented by 허브 at 2005/09/16 09:03
호시님...
너무 오랜만에 들렀나봐요..
말 걸기도 뻘쭘해져요..ㅋㅋ

잘 지내시고 계시는거죠? ^^
행복한 즐거운 추석 명절 되셔야 할텐데
외지에 계시는 게 조금 마음에 걸립니다.

어디에 계시건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랄께요.
건강 조심하세요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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